독일-아시아 인문대학원
독일-아시아 인문대학원은 베를린자유대 인문학 분야 아시아권 출신 박사과정생들의 탁월한 논문 기획을 지원함으로써, 본교 출신 졸업생들이 차후 자국에서 고도의 자격을 갖춘 후진학자로서 유럽 인문학의 핵심사상을 전달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
박사과정생들은 특별히 아시아 과정생들의 박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구성된 연구과정 안에서 준비되고, 독일체류 기간 동안에 이미 베를린자유대의 국제 학문 협력활동에 편입된다.
본 대학원은 현재 설립 과정 중에 있다.
현재 진행 중인 연구활동 및 행사
- 독일-중국 학회 “철학과 종교”
- 국제 심포지움 “실존철학과 윤리학”
- 초청강연 “헤겔의 객관정신 철학 내의 규범성”
그 외의 대학원
- 프리드리히 슐레겔 문학 대학원
- 감정의 언어들: 독일 정부지원 특성화 대학원(Exzellenzcluster) 소속 대학원
- 무슬림 문화와 사회 대학원
- 북미학 대학원
- 인터아트(InterArt) 국제 대학원
- 박사과정 “역사와 문화 연구”